남동발전, 인터넷 전화인 070-8898-****로 바꿔
남동발전, 인터넷 전화인 070-8898-****로 바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0.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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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사장 장도수)이 오는 31일부터 ‘070-8898-****’인 인터넷전화로 전화번호가 변경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070-8898-**** 중 뒷자리는 ▲본사 1000∼1999번 ▲삼천포화력 2000∼2999번 ▲영흥화력 3000∼3999번 ▲영동화력 4000∼4999번 ▲여수화력 5000∼5999번 ▲분당화력 6000∼6999번 ▲무주양수 7000∼7499번 ▲예천양수 8000∼8499번이다.

한편 남동발전 전화번호 안내는 070-8898-1114이며 대표번호는 070-8898-1000이다. 또 앞으로 3개월 간 기존의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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