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진주지역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남동발전 진주지역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7.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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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남동발전이 경남 진주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남동발전이 경남 진주지역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혹서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진주지역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지난 24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체결했다.

이번에 전달된 여름나기 물품은 여름 이불세트와 미니 선풍기, 삼계탕, 미숫가루 등이며, 이 물품은 진주지역 저소득층 가구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남동발전은 매년 본사를 비롯한 전국 각 사업소 주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혹서기·혹한기 폭염·한파 대비 냉·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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