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쪽방촌 온누리 나눔 박스 지원
가스공사 쪽방촌 온누리 나눔 박스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2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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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본사.
가스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혹서기를 맞아 쪽방촌 거주 지역주민을 위해 26일부터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한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스공사는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등 5개 지역 쪽방상담소에 온누리 나눔 박스를 기부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쪽방촌 거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필수 식료품과 여름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온누리 나눔 박스를 제작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지역별 쪽방 상담소와 함께 폭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혹서기 동안 쪽방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폭염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매년 4900명에 달하는 쪽방촌 거주 지역주민에게 온누리 나눔 박스를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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