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태국 발전소 암모니아‧CCUS 추진
두산 태국 발전소 암모니아‧CCUS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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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국영기업인 GPSC와 태국 화력발전소 암모니아‧CCUS 등 공동연구‧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국영기업인 GPSC와 태국 화력발전소 암모니아‧CCUS 등 공동연구‧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 국영기업인 GPSC(Global Power Synergy Public Company Limited)와 태국 화력발전소 암모니아 혼소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등의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도입을 검토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두산에너지빌리티는 GPSC와 GPSC에서 운영 중인 게코원(Gheco-One)발전소(발전설비용량 700MW)를 대상으로 암모니아 혼소와 CCUS 적용을 위해 2026년까지 공동연구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SMR과 해상풍력발전, 수소 등 탄소중립 기술 도입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게코원발전소에 암모니아 20%를 적용할 경우 연간 7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것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설명했다.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부문장은 “게코원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설계부터 주기기 제작‧공급과 시공까지 EPC로 수행해 2012년 준공한 발전소”라면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양해각서를 시작으로 자사의 다양한 탄소 저감 기술과 관련한 활발한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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