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씨엔지 전기차 충전 국민DR 사업으로 확장
서울씨엔지 전기차 충전 국민DR 사업으로 확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18 09:3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디스테크놀로지·파란에너지 등과 국민DR 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일 서울씨엔지가 타디스테크놀로지·파란에너지 등과 스마트차징 기반 전기차 충전 DR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2일 서울씨엔지가 타디스테크놀로지·파란에너지 등과 스마트차징 기반 전기차 충전 DR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서울씨엔지가 타디스테크놀로지·파란에너지 등과 스마트 차징기술을 활용한 전력수요반응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충전제어 기술은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변동성 증가 등 전력수요감축 DR 발령 시 전기차 충전속도를 원격으로 제어해 전력수요를 감축하는 기술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전기차 충전사업자인 서울이브이 충전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충전제어기술을 실증하고 발전시켜 나가게 되며, 단방향 충전속도 제어에서 양방향 충·방전 제어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된다.

서울씨엔지 측은 이 협약을 통해 자사와 타디스테크놀로지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파란에너지 국민DR 자원에 편입해 국가 전력피크 저감에 기여하고 부가 수익을 창출해 이를 참여 고객에게 혜택으로 제공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배상준 서울씨엔지 대표는 “서울씨앤지는 앞으로도 고객 편익을 증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씨엔지는 서울도시가스그룹 충전 전문 계열사로 전기차 충전운영사업 브랜드인 서울이브이(SEOULEV)를 신규사업으로 키워가고 있다.

또 서울이브이는 2022년 서비스 런칭 후 2023년 급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과 1~3차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선정에 이어 2024년 완속·급속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동시 선정된 바 있다.

타디스테크놀로지는 충전관제시스템부터 충전기 제조까지 전기차 충전사업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충전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서울씨엔지와 서울이브이 사업 초기부터 전기차 충전사업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파란에너지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력 소비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요관리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