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본궤도
지역난방공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본궤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6.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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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정부와 지역난방 현대화 등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 체결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관련 부처인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등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기간 중 산업부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약정서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측에 따르면 이날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장관과 다양한 연료를 활용한 열병합발전 도입으로 지역난방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노후 지역난방을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에 열병합발전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선진 지역난방 시스템이 도입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사장은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를 방문해 우즈베키스탄 노후 지역난방 현황과 현대화 필요성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차관은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언급하면서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관련 규정과 제도가 우즈베키스탄에 도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통해 자사는 열병합발전 기반 한국형 지역난방 시스템을 우즈베키스탄에 전파하는 한편 산업부를 비롯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역난방 현대화 의지를 확인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사업을 통해 우리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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