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강서구청 주관으로 지난 5일 강서구민회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열린 ‘2050 강서구 탄소공감 한마당 행사’에 친환경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서울에너지공사는 이 부스를 통해 SNS 팔로우 이벤트와 탄소중립·에너지절약 퀴즈,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 관심을 끌어냈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열 공급 지역인 강서지역에 안전하게 믿고 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많은 고민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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