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관측…동서발전 발전소 운영대책 논의
역대급 폭염 관측…동서발전 발전소 운영대책 논의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6.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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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올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 대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대책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올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 대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대책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올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에 대비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연재해와 공급망 불안 등 외부 위협 요소에 대비한 선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사업소별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대책을 공유했다.

또 올 여름철 무고장·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주요 정비 사례와 기술지원 강화방안 등을 주제로 한 담당자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창열 동서발전 부사장은 “올여름은 전례 없는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모든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여름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근로자 건강 상태를 관리해 안전한 작업 확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계 전력수급대책 기간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올 초부터 계속된 동남아 폭염 영향으로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는 2022년 12월 역대 최대전력수요인 94.5GW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올 여름철 취약설비에 대한 현장점검과 원격감시를 강화하고 비상상황실을 운영해 전력수요 폭증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다. 또 신속한 고장복구와 예방보수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발전사 간 예비품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올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 대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대책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라마다호텔(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올 여름철 전력수요 폭증 대비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대책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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