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 이산화탄소 국경 이송‧저장 필요성 공감
한-말레이, 이산화탄소 국경 이송‧저장 필요성 공감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4.06.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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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이 10일 신라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루크만 아마드(Luqman Ahmad) 말레이시아 경제부 사무차장과 만나 한-말레이시아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최 국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CCS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셰퍼드 CCS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이날 양국은 한-말레이시아 이산화탄소 국경 간 이송‧저장 협약 체결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를 위해 양국의 제도적 여건과 관련 국제 규약 등을 고려해 양국 정부 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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