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친환경 버스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중부발전 친환경 버스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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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천교통 등과 저탄소 교통인프라 확대 업무협약 체결
27일 보령시청(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중부발전이 보령시‧대천여객 등과 친환경 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사업 통한 저탄소 교통인프라 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보령시청(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중부발전이 보령시‧대천여객 등과 친환경 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사업 통한 저탄소 교통인프라 확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보령시‧대천여객 등과 친환경 버스 도입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통한 저탄소 교통인프라 확대를 추진하기로 하고 27일 보령시청(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보령지역에 12대 전기‧수소버스가 운행 중이며, 올해 전기버스 6대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중부발전은 보령시‧대천여객 등과 함께 친환경 버스 교체와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중교통 분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중부발전은 그동안 다양하게 추진해온 온실가스 감축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대천여객과 함께 전기버스 도입과 연계한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사업 승인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등록과 온실가스 감축량 모니터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중부발전 측은 노후 경우버스를 친환경 버스로 교체할 경우 9000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배출권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친환경 버스 추가 도입과 공공자전거 정류장 추가 설치 등 보령시민 교통 편익 증진으로 환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보령시민 더블 탄소포인트 지급사업을 통해 가정 내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보령방조제 인근 갯벌에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등 보령지역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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