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수소·자원협력체 이르면 내달 출범
한-일 수소·자원협력체 이르면 내달 출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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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사진=뉴시스
26일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1년 만에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수소·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체를 내달 출범시키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와 지난해 5월 이후 1년 만인 26일 대통령실(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에서 ‘한-일 수소협력대화’와 ‘한-일 자원협력대화’를 신설해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그 일환으로 양국 정상은 먼저 한-일 수소협력대화를 내달 중순 새로 출범시키기로 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양국 간 글로벌 수소 공급망 확대를 꾀하고 수소 관련 표준과 수소에너지 규격, 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양국 정상은 같은 시기에 한-일 자원협력대화도 신설키로 합의했다.

이 대화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의 경제산업성 간 협의체로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 시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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