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규원전 발주국 실무지식 공유
한수원 신규원전 발주국 실무지식 공유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5.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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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수원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킨스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일 한수원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킨스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체코·폴란드·이집트 등 주요 원전 발주국 재학생과 직원 간 실무지식 공유와 네트워킹을 위해 지난 10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킨스)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킨스 재학생 24명과 한수원 수출사업본부 직원 12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 원전산업과 진로 관련 질의응답, 원전종합상황실 견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장현승 한수원 체코·폴란드사업실장은 “매년 한국 원전 기술에 대한 해외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한수원은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해외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원전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멘토링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한수원이 체코·폴란드·이집트 등 신규 원전사업 주요 발주국 국적의 킨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의 수출 노형에 대한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포로그램이다.

현재까지 60명에 달하는 킨스 재학생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자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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