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홍대 스마트 안심가로등 점등
한수원 홍대 스마트 안심가로등 점등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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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수원이 홍대 레드로드(서울 마포구 소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3본 설치를 완료하고 현지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
지난 9일 한수원이 홍대 레드로드(서울 마포구 소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3본 설치를 완료하고 현지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범죄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홍대 레드로드(서울 마포구 소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3본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9일 현지에서 점등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안심가로등은 별도 전원 없이 태양광발전을 활용해 일반 가로등 대비 1.5배 밝은 빛을 내는 가로등이다. 또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빛 공해 저감에 효과적이고 충전 기능을 갖춰 장마철에도 최대 7일간 작동이 가능한 특징을 자랑한다.

특히 한수원은 지역주민 안전‧편의 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안심가로등 최초로 CCTV‧비상벨‧점멸기 등을 결합했다.

홍대 레드로드에 설치된 스마트 안심가로등은 앞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범죄 발생률을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전국 방법 취약지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방법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을 자사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75개 지역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3222본을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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