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신사업 협력 약속
한전-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신사업 협력 약속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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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라카이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한전이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한전-키르기즈공화국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오라카이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한전이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한전-키르기즈공화국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이 키르기즈공화국 정부와 HVDC‧AMI 등 에너지 신기술 분야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9일 오라카이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한전-키르기즈공화국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전은 키르기즈공화국과 HVDC‧AMI‧ADMS 등 에너지 신기술 교류를 통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는 한편 공적개발원조(ODA) 활용 타당성 조사와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은 키르기즈공화국과 자사의 전력사업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HVDC와 ADMS, AMI 등 에너지 신사업 전반에서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라에프 탈라이벡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 협약으로 한-키르기즈공화국 간 협력적 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키르기즈공화국은 1991년 8월 러시아로부터 독립해 중앙아시아 내륙 산악지역에 있는 남한 2배 면적의 국가다. 인구는 690만 명 정도이며, 목화‧담배‧양모 등 농‧축산품과 금‧수은‧우라늄 등 원자재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현재 키르기즈공화국은 2040년 중기 국가개발 프로그램을 수립해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원 비중 확대에 힘을 쓰고 있고, 자국 내 전력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외 에너지가업과 협업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오라카이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한전이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한전-키르기즈공화국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오라카이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한전이 키르기즈공화국 에너지부와 ‘한전-키르기즈공화국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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