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체르나보다 #1 설비개선사업 수주 임박
한수원 체르나보다 #1 설비개선사업 수주 임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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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설계 용역계약 체결…본계약 체결 집중 역할 기대
지난 3일 캐나다 현지에서 한수원이 캔두에너지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인프라 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캐나다 현지에서 한수원이 캔두에너지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인프라 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캐나다 캔두에너지(Candu Energy)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Cernavoda) 원전 1호기 설비개선을 위한 인프라 설계 용역계약을 지난 3일 캐나다 현지에서 체결했다.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사업은 30년 계속운전을 위한 압력관 등 주요 설비 교체와 인프라 건설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캔두에너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발주사인 루마니아원자력공사와 본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체결된 계약은 본계약에 앞서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사업 역무 중 일부인 인프라 건설 설계를 미리 착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공정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본계약 체결에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 계약을 바탕으로 한수원은 연내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사업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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