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SK에코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5.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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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등과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시행 업무협약 체결
지난 30일 포항시청(경북 포항시 소재)에서 SK에코플랜트가 포항시·포항공과대학교·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배터리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포항시청(경북 포항시 소재)에서 SK에코플랜트가 포항시·포항공과대학교·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배터리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SK에코플랜트가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생태계 조성·가속화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공공기관과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포항시·포항공과대학교·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배터리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시행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30일 포항시청(경북 포항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터리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은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시작한 기술혁신 플랫폼인 에코오픈플랫폼을 기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이 프로그램에 전반적인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SK에코플랜트 환경 자회사인 리뉴어스와 포항공대, 기술보유 스타트업∙중소기업 등은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주요 연구 과제는 리-사이클링 공정 폐수와 폐기물 저감, 해체 자동화, 리-사이클링 관리 솔루션 등이다.

특히 포항시는 지원기관 코디네이션와 연구개발 정부자금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 프로그램 시행을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SK에코플랜트는 산업 발전의 가속화를 위해 전방위적 협력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SK에코플랜트는 폐배터리 재활용에 필요한 금속추출과 완전 방전, 폐수 저감 등 4대 핵심기술을 확보했으며, ITAD(IT자산처분서비스)∙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23개국 46개로 글로벌 최다 거점을 보유한 SK테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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