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지역주민 건강검진 5억 지원
새울원전 지역주민 건강검진 5억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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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주민협의회와 지역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7일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가 서생면주민협의회와 지역주민 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지역주민 건강 관리와 복리 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7일 서생면주민협의회와 ‘주민건강검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생지역에 10년 이상 거주한 만 20세에서 60세 이하 주역주민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사전 신청을 거쳐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유섭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 복리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7억7000만 원의 지역주민 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이 기간 지역주민 3458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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