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수소유통 전담기관 출범식 개최
석유관리원, 수소유통 전담기관 출범식 개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1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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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용 수소 공급·가격 안정 위한 유통관리 업무 담당
15일 석유관리원이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15일 석유관리원이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이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소경제 및 수소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15일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액화수소 플랜트 가동과 수소버스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해 수송용 수소 수급량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한 수송용 수소유통 전담기관 역할이 한층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석유관리원은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써 석유·석유대체연료 유통관리 역량을 살려 수송용 수소 공급·가격 안정을 위한 유통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특히 석유관리원은 수급 상황 대응반을 운영해 업체별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비상시 업체 간 물량 전환배정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수소 소급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수소유통정보시스템을 차질 없이 이관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실시간 정보 업데이트 개선과 이용자 편의 기능 개발로 수소차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게 된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이 석유·LPG·바이오연료에 이어 수소 시장 관리 업무를 개시함으로써 탄소중립 시대 수송용 에너지 종합 유통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었고 앞으로 수송용 수소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업계와 소비자 애로 해소를 위해 수소 산업 생태계 내 다양한 구성원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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