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석유대체연료 실증연구 기반 구축
석유관리원 석유대체연료 실증연구 기반 구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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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연구소 내 선박시험동 건설 완료하고 개관식 개최
지난 5일 석유관리원이 자사 미래기술연구소(충북 청주시 소재)에 선박시험동 건설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지난 5일 석유관리원이 자사 미래기술연구소(충북 청주시 소재)에 선박시험동 건설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바이오선박유 등 석유대체연료를 실증연구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한국석유관리원(차동형 이사장)은 바이오선박유 국내 도입을 위한 육상 실증연구를 할 수 있는 선박시험동을 자사 미래기술연구소(충북 청주시 소재)에 건설하고 지난 5일 현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탄소중립형 선박용 석유대체연료 보급 기반 구축사업의 중요한 성과로 손꼽히는 선박시험동은 선박용 석유대체연료 성능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선박시험동은 기존 선박용 연료뿐만 아니라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등과 같은 석유대체연료를 평가할 수 있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이 장비는 국제해사기구 해운 분야 온실가스 규제로 운항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국내 해운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석유관리원은 선박시험동 개관을 기점으로 바이오선박유 국내 도입을 위한 연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해운 분야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2022년 10월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 얼라이언스 간사기관으로 지정된 후 민간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바이오에너지협회 등과 협력으로 실증연구를 포함한 연구용역을 체결해 바이오선박유 국내 도입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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