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차 스마트충전 기반 국민DR 추진
한전 전기차 스마트충전 기반 국민DR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4.04.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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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전이 그리즈위즈·SK일렉링크·스칼라데이터·티비유 등과 스마트충전 기반 전기차 충전 국민DR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한전이 그리즈위즈·SK일렉링크·스칼라데이터·티비유 등과 스마트충전 기반 전기차 충전 국민DR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주)그리즈위즈·SK일렉링크(주)·(주)스칼라데이터·(주)티비유 등과 전기차 충전기를 전력수요 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3일 ‘스마트충전(V1G) 기반 전기차 충전 국민DR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충전은 전력수요가 몰리는 시간이나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 급변으로 공급 여건이 급변할 때 전기차 충전 속도를 원격으로 제어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는 기술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전은 충전사업자와 고객 안내와 충전 속도 제어, 전기차 소유자 참여실적에 따른 포인트 제공, 수요관리사업자와 DR 자원 등록과 정보를 충전사업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에 앞서 한전은 정부 R&D 과제에 참여해 스마트충전 기술의 개발·실증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한전은 올 하반기부터 전국에 있는 자사 완속충전기 중 400기의 스마트충전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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