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성공
한수원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성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4.04.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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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통한 재해경감 활동 우수성 인정받아
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 전경.
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 재난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를 통한 재해경감 활동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운영·검토·개선 등 단계별 실행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2020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바 있다.

한수원은 이번 평가에서 ▲재해경감 활동 문서체계 전환 ▲담당자 인터뷰 통한 업무 영향 분석 ▲지역·기능·업무 특성 반영한 리스크 평가 수행 ▲소요 자원 대체전략 반영한 복구계획 수립 등 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정원호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은 한수원이 재난 대비·대응과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한수원은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핵심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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