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수소엔진 국산화 추진…시장·산업 활성화 기대
동서발전 수소엔진 국산화 추진…시장·산업 활성화 기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3.07.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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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HD현대인프라코어와 수소엔진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이 김중수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지난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HD현대인프라코어와 수소엔진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이 김중수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HD현대인프라코어(주)와 수소엔지발전 시장과 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국산화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동서발전은 HD현대인프라코어와 발전용 수소엔진 국산화 개발과 수소엔진 기술 고도화, 수소엔진 발전 확대 등을 위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활성화, 대정부 대응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청정수소를 활용한 분산전원용 수소엔진 개발로 정부의 청정에너지 입찰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의거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수소사업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부사장은 “수소엔진 국산화는 청정수소발전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동서발전은 HD현대인프라코어와 공동협력으로 에너지혁신을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산·학·연 공동협력으로 300MW급 친환경 가스터빈 50% 수소혼소 변환 기술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울산을 중심으로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HD현대인프라코어와 수소엔진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이 김중수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동서발전이 HD현대인프라코어와 수소엔진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부사장(오른쪽)이 김중수 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사업본부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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