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주기제품안전성센터 공인시험기관 자격 획득
수소전주기제품안전성센터 공인시험기관 자격 획득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3.06.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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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수소전주기제품안전성센터 전경.
가스기술공사 수소전주기제품안전성센터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와 관련해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지난 22일 인정받았다.

시험인증이 가능한 항목은 수소가스 충전소 밸브 6개 항목과 호스브레이크어웨이 장치 1개 등 모두 7개다.

가스기술공사 측은 이번 공인시험기관 지정과 관련해서 대전시와 연구개발특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1년 6개월간 수소와 관련된 소재·부품·제품의 내구성·신뢰성 평가와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가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수소차 충전소 안전 인증 품목 3종에 대한 시험평가를 할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안전 인증 품목이 확대되더라도 모든 품목에 대한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설비 개선 없이 즉시 시험을 할 수 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공인시험기관 지정으로 소재·부품·제품에 대한 공신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소분야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원료의 다양화에 따른 품질 문제와 수소차 충전소 법적 수소 계량 방식 부재로 수소 생산자-유통사-충전소 간 적용하는 방식이 달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문제 대응을 위한 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 확대와 교정기관 인정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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