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2023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36명을 선발한 가운데 22일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2023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12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오는 7월 준공되는 김포열병합발전소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서부발전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회사가 큰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