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민간합동 사업조사단 캐나다 파견
광해광업공단 민간합동 사업조사단 캐나다 파견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3.03.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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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캐나다 현지에서 광해광업공단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우리 기업 11곳을 비롯해 Albemarle·Glencore·SQM 등 글로벌 기업 26곳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공급업체 간 B2B 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캐나다 현지에서 광해광업공단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우리 기업 11곳을 비롯해 Albemarle·Glencore·SQM 등 글로벌 기업 26곳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공급업체 간 B2B 미팅’을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지난 6일 캐나다 현지에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우리 기업 11곳을 비롯해 Albemarle·Glencore·SQM 등 글로벌 기업 26곳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공급업체 간 B2B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2월 발표한 ‘첨단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 광물 전략’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광해광업공단은 이를 위해 민간기업이 포함된 북미지역 민관합동 사업조사단을 올해 처음으로 구성한 바 있다.

특히 이 자리는 민관합동 사업조사단은 글로벌 기업과 해외 프로젝트 투자와 관련된 면담의 시간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광해광업공단은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민간 지원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앞으로 북미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아프리카 등에도 지역별 사업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캐나다 현지에서 광해광업공단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우리 기업 11곳을 비롯해 Albemarle·Glencore·SQM 등 글로벌 기업 26곳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공급업체 간 B2B 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6일 캐나다 현지에서 광해광업공단이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 우리 기업 11곳을 비롯해 Albemarle·Glencore·SQM 등 글로벌 기업 26곳의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공급업체 간 B2B 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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