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가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성에너지노동조합을 주관으로 한 노사 화합 족구대회를 지난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 8개 팀이 출전한 이날 대회에서 마케팅본부가 우승, 가스솔루션본부2팀이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직원들이 좀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일터,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혁재 대성에너지노조 위원장은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노조는 직원들의 건강과 연대를 강화하고 노사가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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