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발전부산물 활용 자원재활용 추진
남동발전 발전부산물 활용 자원재활용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2.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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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남동발전이 발전소 부산물로 발생한 탈황석고를 탈황흡수제·비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과 함께 발전소 부산물인 탈황석고를 활용한 광물 탄산화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30일 삼천포발전본부(경남 고성군 소재)에서 착수회의를 가졌다.

탈황석고 활용 광물 탄산화 기술은 발전소 가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석회석과 황산암모늄으로 재생산해 발전소 탈황흡수제와 비료 등으로 제품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남동발전 측은 이 기술과 관련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신사업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남동발전은 이 회의를 시작으로 연간 2000톤 규모의 탈황석고 실증설비를 삼천포화력발전소에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 과제로 얻어진 기술과 경험은 미래 CCUS 시장을 선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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