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너지 최고의 성과…지속적인 실적개선 손꼽혀
청라에너지 최고의 성과…지속적인 실적개선 손꼽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8 20: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라에너지 지역난방제어동 전경.
청라에너지 지역난방제어동 전경.

【에너지타임즈】 청라에너지 직원이 올해 최고의 성과로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손꼽았다. 경제성 있는 열원을 확보하는 등 자구노력이 성과로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청라에너지(대표 김영남)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취적인 자세로 새해를 맞기 위해 모든 직원이 참여한 ‘2021년도 청라에너지 5대 뉴스’를 선정하는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뉴스로 청라에너지 직원 중 74%가 지속적인 실적개선을 손꼽았다.

2005년 설립된 청라에너지는 청라국제도시·검단신도시·김포한강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설립 이후 줄곧 적자를 이어가다 2020년 적자에서 탈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수준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청라에너지 직원들이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최고의 실적으로 손꼽은 이유는 스스로 노력이 더해져 새로운 수요를 개발하고 경제성 있는 열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 청라에너지 직원들은 뒤를 이어 ▲검단신도시 열 공급 개시 ▲공급 세대 13만호 돌파 ▲중장기 경영전략체계 개편 ▲김포 열 공급시설 착공 등을 손꼽았다.

김영남 청라에너지 사장은 “LNG 가격 급등과 금리 인상 등 대외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올해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됐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청라에너지는 고객·지역사회·주주사 등과 공존의 가치를 높여가는 초우량 에너지기업으로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