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9년간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 육성
앞으로 9년간 에너지 기술인력 2만명 육성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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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2차 일자리위원회가 열렸다.
2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2차 일자리위원회가 열렸다.

【에너지타임즈】 정부가 2030년까지 2만 명에 달하는 에너지 기술인력을 육성한다.

정부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제22차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2030년까지 2만 명의 에너지 기술인력을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기술인력 양성방안’을 의결하고 이 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산업 기술인력 실태조사 결과 2030년까지 석·박사급 7558명, 학사급 1만2787명 등 모두 2만 명에 달하는 에너지 기술인력 수급 부족이 전망됐다.

이날 발표된 이 방안은 2030년까지 2만 명에 달하는 에너지 기술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2025년까지 8000명에 달하는 에너지 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3대 전략별 10대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3대 전략은 최정상급 혁신·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에너지융합대학원 확대·구축(고급 기술인력 양성), 탄소중립 기여도가 높은 교육과정 신설 지원과 민관협업 통한 훈련 지원(현장 전문인력양성), 유망 5대 에너지 분야 예산투자 비중 80% 이상 확대(기반 구축) 등이다.

특히 정부는 내년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에 464억 원, 산업구조 전환 대응에 최대 1854억 원의 예산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에너지 기술인력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에너지 인력양성 사업에 1454억 원을 지원해 에너지 기술인력 4563명을 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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