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올해 윤리·인권경영 집중…괄목할만한 성과 이어져
남동발전 올해 윤리·인권경영 집중…괄목할만한 성과 이어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2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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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남동발전이 올해 윤리·인권경영 강화에 드라이브를 건 결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윤리·인권경영이 곧 기업경쟁력이란 문화가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에 따르면 올해 남동발전은 윤리경영 시스템 고도화와 이해충돌방지 이슈 예방, 윤리·인권경영 공유, 내부통제 모니터링 강화 등 윤리·인권경영 전반에 걸친 실행력 확보에 주력했다.

지난 4월 취임한 김회천 사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괄목할만한 성과도 이어졌다.

남동발전은 지난달 공공기관에 대한 준법윤리의무 강화와 이해충돌방지법 등 준법 리스크 강황에 발맞춰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또 남동발전은 지난 7월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윤리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윤리혁신 11대 실행과제를 수립한 뒤 이를 기반으로 ▲부당거래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이해충돌관리기준(안) 수립 ▲수의계약 차단 퇴직자 조회 시스템 개발 ▲전·현직 직원 명의 사택의 주택 매입대상 원천 배제 등 이해충돌방지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뿐만 아니라 남동발전은 자사 직원을 비롯한 협력회사가 참여하는 참여형 윤리·인권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난 6월 사업소 윤리·인권 실태조사, 9월 순회 설명회, 11월 전사 순회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같은 달 협력회사와 함께 하는 영상·표어 공모 등 윤리·인권경영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 모든 임직원은 앞으로도 윤리·인권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윤리·인권경영을 추진하는 등 기본이 바로 서는 성숙한 남동발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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