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비츠로, 핵융합·플라즈마 사업 협력
한국전력기술-비츠로, 핵융합·플라즈마 사업 협력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2.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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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전력기술이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비츠로테크·비츠로넥스텍 등과 핵융합·플라즈마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한국전력기술이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비츠로테크·비츠로넥스텍 등과 핵융합·플라즈마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기술(주)(사장 김성암)이 비츠로테크·비츠로넥스텍 등과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발주사업과 방사성폐기물 플라즈마 처리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8일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이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핵융합·플라즈마 부문 사업 확대를 위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한편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은 2004년부터 ITER 사업에 참여하며, 케이블 엔지니어링, 건설관리, 기자재 공급 등 다양한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하고 있다.

비츠로테크와 비츠로넥스텍은 지난 3년간 ITER 기자재 공급사업에서 500억 원을 수주하는 등 핵융합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박범서 한국전력기술 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최고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국내 기자재 공급사와 협력해 핵융합발전 상용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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