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구역전기사업장 내 IT센터 유치
지역난방공사 구역전기사업장 내 IT센터 유치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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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구역전기사업장 내 건립될 IT센터 조감도.
지역난방공사 구역전기사업장 내 건립될 IT센터 조감도.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수도권 3곳에 발전설비용량 138MW 규모 열병합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전력을 4만7000세대에 직접 판매하는 구역전기사업을 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구역전기사업을 활용한 IT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역난방공사는 구역전기사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디지털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고양삼송지구 내 IT센터 유치를 추진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으로 전기공급 가능 안내와 설비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 센터 유치는 설비 안정성 등 지역난방공사 구역전기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한 뒤 “앞으로 지역난방공사는 이 센터 유치를 통해 구역전기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등 탄소중립 에너지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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