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에너지사업자 열 수송관 공사기준 공동연구 추진
집단에너지사업자 열 수송관 공사기준 공동연구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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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10곳 집단에너지사업자가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공급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열 수송관 공사 설계기준 국내 표준화와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7일 SETEC(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사업자별 수량 산출기준 분석 ▲공사 여건에 따른 표준화 된 수량 산출기준 수립 ▲ 공사 시방서 명확화 / 개선 ▲ 표준 도면 작성 / 전문가 자문 수행 등에 협력하게 된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이 협약을 통해 자사의 축적된 설계·시공 기준을 공유하고 개선하는 등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의 전반적인 열 수송관 공사 품질과 안전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은 집단에너지사업자 간 긴밀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열 수송 분야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앞으로도 지역난방공사는 안정적인 열 수송관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안전 강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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