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특허대전…남부발전-中企 발명품 과기부 장관상 받아
발명특허대전…남부발전-中企 발명품 과기부 장관상 받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2.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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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시상식에서 남부발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시상식에서 남부발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친환경 발명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가스복합발전용 Fast-SCR 융합 탈질장치는 가스복합발전 기동 시 발생하는 고농도 질소산화물과 황연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장치로, 기존 기술 대비 탈질 성능을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또 설치비 40%, 운영비 80%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장치는 암모니아수를 사용한 탈질장치로 요소수 수급 불안정에 다른 발전소 운영에 지장이 없어 더욱 의미가 있는 기술로 평가를 받았다.

또 이 장치는 독일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심재원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립본부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공동 연구로 사업화 지원과 기술력 홍보 등 전력산업 분야 판로 개척에 노력하는 등 사회적 가치 기반의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가스복합발전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개발된 제품을 직접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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