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부발전 국내 최대인 금상 34개 보유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부발전 국내 최대인 금상 34개 보유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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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에서 열린 제46회 국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서부발전 품질분임조 4개 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받았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에서 열린 제46회 국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서부발전 품질분임조 4개 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받았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에서 열린 제46회 국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Hyderabad, International Convention on Quality Control Circles 2021)에 자사 4개 품질분임조를 출전시켜 모두 금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 출전한 서부발전의 품질분임조는 ▲이글아이(Eagle Eye) ▲하나로(Hanaro) ▲무결점(Zero-Defect) ▲디지털(Digital) 4개 분임조 등이다.

이글아이는 국내 유일의 IGCC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운영기술을 개발하는 등 이용률 향상과 매출 증가를 이뤄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하나로는 가스복합발전 가스터빈 기동 공정 개선을 통해 기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였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특히 서부발전은 올해 대회에서 금상 4개를 추가함에 따라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34개 금상을 보유하게 됐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글로벌 최고 품질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아시아지역 13곳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 904곳의 품질분임조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제주도에서 화상으로 이 대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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