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에너지價 상승…문승욱 장관, 올겨울 전력공급 가능
한파와 에너지價 상승…문승욱 장관, 올겨울 전력공급 가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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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겨울철 전력 수급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충남 보령시 소재)를 방문했다.
29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겨울철 전력 수급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충남 보령시 소재)를 방문했다.

【에너지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겨울철 전력 수급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9일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충남 보령시 소재)를 방문해 올겨울 기온은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고, 최근 추운 날씨가 이어져 전력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공급 능력 110.2GW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문 장관은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세와 현물 물량 제한이 오래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전력수급대책 기간 중 발전소와 송·배전설비 사전점검, 근로자 안전관리 등에 힘써줄 것도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를 기준 전망 90.3GW, 상한 전망 93.5GW 안팎으로 추정한 바 있다.

또 산업부는 110.2GW에 달하는 전력공급 능력을 확보했고, 석탄발전 감축 방안 시행 후에도 전력공급 능력 10.1GW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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