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양자 보안기술 도입
남부발전 공공기관 첫 양자 보안기술 도입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1.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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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변화하는 업무환경과 신기술 도입에 따른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양자난수생성기를 도입해 생성되는 양자 난수 기술을 개인별 보안 OTP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양자난수생성기는 미래 전략기술로 분류되는 양자 보안기술의 하나로 양자역학 특성에 따라 자연에서 발생하는 불규칙성을 이용해 무작위 난수 숫자를 생성하는 장치로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외부 위협이나 해커의 공격에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정보보안 분야 민간기업과 기술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양자난수생성기 도입을 시작으로 정보보안 분야에 대한 민·관·공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앞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보안 기업의 성장을 돕고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발전을 견인하는 리더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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