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전력거래소 전력분야 재난대응체계 점검
안전한국훈련…전력거래소 전력분야 재난대응체계 점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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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에너지타임즈】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맞춰 지난 11일 전력분야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사이버테러에 따른 EMS 기능 정지 상황을 가정한 토론 방식의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 전력거래소·한전·발전공기업 등은 랜섬웨어로 피해를 입은 EMS와 전력IT에 대한 복구조치를 시행하고 백업관제센터로 관제권 이관, 관제사 이동 등의 조치를 했다.

특히 훈련원들은 ‘전력분야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에 의거 사이버테러 발생 시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토론을 통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현장 작동성 점검과 개선점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춰 훈련에 참여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거래소는 국가기반시설로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재난대응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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