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대진단…중부발전 취약개소 일제 점검
국가안전대진단…중부발전 취약개소 일제 점검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1.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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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 전경.
중부발전 본사(충남 보령시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이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지난 9월 27일부터 시행한 발전설비 안전성과 화학·소방설비 운영상태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부발전 측은 소방설비 오동작에 따른 이산화탄소 누출 인명사고 등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고 겨울철 화재의 위험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내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이번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을 즉시 개선하는 등 겨울철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박영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Perfect Safety KOMIPO-100일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중부발전과 협력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중부발전은 작업 전 철저한 계통격리 시행과 작업자 안전보건 조치를 강화해 한 건의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올해를 무사고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Perfect Safety KOMIPO-100일 계획’를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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