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지하발전소 '서울복합화력'…프로젝트 대상 수상
세계 첫 지하발전소 '서울복합화력'…프로젝트 대상 수상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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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주최로 열린 ‘제31회 PM 심포지엄’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이 소남 PM상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주최로 열린 ‘제31회 PM 심포지엄’에서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이 소남 PM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너지타임즈】 올해 최고의 프로젝트로 세계 최초의 지하발전소로 건설된 서울복합화력 1·2호기가 올해 최고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1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주최로 열린 ‘제31회 PM 심포지엄’에서 서울복합화력 1·2호기(발전설비용량 800MW) 건설 프로젝트로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 프로젝트와 프로젝트관리자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프로젝트 대상’과 소남 PM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중부발전은 세계 최초 대용량 도심지 지하발전소인 서울복합화력 1·2호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복합화력 1·2호기 건설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첫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 부지 지하에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지상에 한강과 연계한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언제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시민 개방형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도심 가스복합발전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지난 30년간 전력산업에 종사하며 화력발전소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해외 발전사업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공로로 이날 소남 PM상을 받았다.

한편 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지식을 개발·보급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1991년 1월 설립됐으며, 기업의 PM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PM 심포지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소남 PM상은 프로젝트 경영 저변 확대와 프로젝트 관리자 역량 향상에 기여한 PM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프로젝트경영협회 초대 회장인 이종훈 명예회장(前 한전 사장)의 아호를 따 2007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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