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탄소중립 방점 찍은 조직개편 단행
서부발전 탄소중립 방점 찍은 조직개편 단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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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본사 전경.
서부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 등의 환경을 반영해 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탄소중립 관련 과제를 관리하고 조기에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기술개발 연계 대용량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개발 등 온실가스 감축 수단 다각화와 수소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탄소중립추진위원회’와 ‘환경기술처’를 신설했다.

또 서부발전은 국내외 에너지 신사업 확대와 ICT 기반 신사업 추진,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정보기술처’를 새롭게 구성하고, 태안발전본부 내 ‘공정보건부’ 신설과 ‘현장안전팀’ 확대 등 현장 안전전담부서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서부발전은 국내 첫 한국형 복합발전소의 성공적인 건설과 시운전을 위해 ‘김포건설본부’를 확대하고 태안화력 1호기 적기 LNG 전환을 위해 ‘구미건설본부’를 신설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반부패 활동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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