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호남권 첫 대규모 연료전지 가동
동서발전, 호남권 첫 대규모 연료전지 가동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1.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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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서발전이 호남발전본부(전남 여수시 소재) 내 발전설비용량 15MW 규모 연료전지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3일 동서발전이 호남발전본부(전남 여수시 소재) 내 발전설비용량 15MW 규모 연료전지 건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호남지역 첫 대규모 연료전지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호남발전본부에 총사업비 1009억 원을 투입해 발전설비용량 15MW 규모의 연료전지 건설을 1년 만에 완료하고 3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앞으로 이 발전소는 연간 12만5000MWh에 달하는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 양은 5만2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로써 동서발전은 130MW 규모 연료전지를 확보해 운영하는 사업자가 됐다.

특히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인근 지역 15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망을 구축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이 사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모델 사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0월 발표한 ‘2035 중장기 경영전략’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개발로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해 신재생에너지로 전환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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