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동부·서부지사 PSM 등급 각각 상향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서부지사 PSM 등급 각각 상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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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서울에너지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동부·서부지사 등급이 한 단계씩 상향됐다고 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에 대한 정부 공인 평가제도로 유해화학물질 누출·화재·폭발 등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되도록 중대재해 예방하는 취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에 앞서 서울에너지공사는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PSM 등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5월 분야별 안전 전문가를 초빙해 동부·서부지사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조치한 바 있다.

또 서울에너지공사는 임직원 안전의식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환경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개편하고 임직원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 우선 다짐 홍보물과 현수막 제작, 안전 포상 활성화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서부지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동부지사는 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올해 PSM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동부지사는 ‘M+’에서 ‘S’등급, 서부지사는 ‘M-’에서 ‘M+’등급을 달성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안전사고는 예고하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항상 마음에 새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PSM 이행 수준에 따라 P(Progressive), S(Stagnant), M(Mismanagement)± 등 4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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