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제조용 천연가스 요금 3년간 25% 인하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요금 3년간 25% 인하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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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천LNG기지.
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에너지타임즈】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요금이 앞으로 3년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린수소 확산 이전 단계에서 천연가스를 활용한 추출수소 가격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수소차 보급과 블루수소 생산·도입을 도모하기 위해 1일부터 수소차 충전 목적의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요금을 한시적으로 25%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소 추출에 활용되는 천연가스요금은 수소의 최종 사용처에 따라 수송·산업·연료전지(100MW 이하)·발전용(100MW 이상) 등 용도별로 다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이번 조치로 수소차 충전 목적 수소제조용 천연가스는 수송용 천연가스 원료비에서 2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되며, 수소제조용 천연가스요금은 11월 서울지역 천연가스 소매기준으로 MJ당 18.1원에서 14.1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1일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정부는 그린수소 확산 속도를 고려해 추후 연장 여부를 재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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