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지역난방공사 복합재난 훈련시나리오로 진행
안전한국훈련…지역난방공사 복합재난 훈련시나리오로 진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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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지역난방공사가 화성지사(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화성시 등 유관기관과 202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비대면 토론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28일 지역난방공사가 화성지사(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화성시 등 유관기관과 202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비대면 토론훈련방식으로 진행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8일 화성지사(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비대면 토론훈련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화성시·화성소방서·화성동탄경찰서·51사단·화성오산교육지원청·대한적십자사 등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열원시설 화재·폭발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열 수송관 고온수 누출 등 다른 유형의 재난이 함께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훈련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난방공사 측은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 청소년 등 재난 대응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난방공사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재난사고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훈련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반영해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됐으나 올해는 비대면 토론훈련방식으로 변경돼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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