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12가지 쟁점은?…다양한 전문가 집필한 책 출간
기후위기! 12가지 쟁점은?…다양한 전문가 집필한 책 출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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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문제 관심·경각심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해법 모색 초점 맞춰
집필진 장기적 관점에서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중요성 강조

【에너지타임즈】 기후위기 시대에 다뤄야 할 12가지 쟁점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기후변화 문제의 관심과 경각심을 형성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해법 모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판사 피와이메이트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점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강성진·김용건·김이현·김현제·김형주·박주영·박찬·유연철·이동근·차현진·하지원·홍일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이란 제목의 서적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은 예상되는 미래의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 문제를 비롯한 환경 문제가 심각한 현실을 직시하고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문제점이 뭔지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물·도시·적응경로·금융·기술·에너지·외교 등 다양한 전문 분야와 기후변화 간 인과관계를 설명하고 분야별 대처법까지 담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 책은 자칫 무겁고 멀게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를 한층 더 가깝게 와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최근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현상을 소개하면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 형성을 유인하고 있고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지식을 통해 내용을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집필진은 미래세대를 포함해 에너지·도시·물·적응경로·금융·기술·외교 등 다양한 전문가로 꾸려졌으며, 이들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해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기적으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코로나-19 사태와 반대로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 이를 마라톤에 비유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고 있다.

또 이들은 한 분야의 전문성이나 편향된 방향의 정책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미래세대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집필진 일동은 한 기후학자의 현세대가 기후위기를 막을 마지막 세대란 외침을 빌려 미래에 기후위기가 닥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하는 과정에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강성진·김용건·김미현·김현제·김형주·박주영·박찬·유연철·이동근·차현진·하지원·홍일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 표지.
강성진·김용건·김미현·김현제·김형주·박주영·박찬·유연철·이동근·차현진·하지원·홍일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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