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협업이음 우수사례 공유
남부발전 협업이음 우수사례 공유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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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남부발전 본사가 입주해 있는 부산 남구 소재 부산국제금융센터.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협업이음 워크숍에서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한 추진성과 우수사례를 비대면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남부발전은 ESG 경영을 통한 협업이음으로 4개년 청년 근속률 90% 이상 달성과 공공기관 기업성장응답센터간 협업이음으로 중소기업 활력 제고 방법 등을 소개했다.

먼저 남부발전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천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취업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의 정규직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인 지자체-강소기업-청년과 협업한 강소기업 일자리 인큐베이터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부발전은 2018년부터 점진적으로 협업이음을 확대해 현재까지 모두 42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남부발전은 이 사업과 관련해서 지자체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확장해 이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남부발전은 지난해 기업규제개선 기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신설함으로써 공공기관 규제혁신 추진동력을 확보했고, 올해부터 행정안전부 정부24 홈페이지 협업이음터를 활용해 발전공기업을 비롯한 부산지역 공기업과 전력그룹사 간 협의체를 구성해 발전산업과 지역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협의체 간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성장 지원과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협업이란 힘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청년들이 체감하는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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