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지역난방공사, 가스복합발전 기자재 국산화 협력
서부발전-지역난방공사, 가스복합발전 기자재 국산화 협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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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지역난방공사와 가스복합발전 기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지역난방공사와 가스복합발전 기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가스복합발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하고 22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부발전과 지역난방공사는 가스복합발전용 플랜트 기자재 신속한 국산화와 중소기업 신규 진입과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최용범 서부발전 부사장은 “서부발전은 가스복합발전 플랜트에 사용되는 다양한 외산 기자재의 신속한 국산화를 위해 지역난방공사와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제품개발 이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규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은 “지역난방공사와 서부발전의 가스복합발전 기자재 국산화 협력은 비용 절감과 국내 기자재 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탄소중립 기술개발 협력으로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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