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복지 방점…서울에너지공사 23번째 햇빛발전소 준공
에너지복지 방점…서울에너지공사 23번째 햇빛발전소 준공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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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에너지공사가 삼성소리샘복지관(서울 동작구 소재)에 발전설비용량 22.5kW 규모 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1일 서울에너지공사가 삼성소리샘복지관(서울 동작구 소재)에 발전설비용량 22.5kW 규모 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복지를 통한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삼성소리샘복지관(서울 동작구 소재)에 발전설비용량 22.5kW 규모 제23호 햇빛행복발전소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이를 통해 삼성소리샘복지관 내 필요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함으로써 에너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시적인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한 복지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햇빛행복발전소는 소내 소비 전기를 충당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복지시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에너지복지와 차이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서울에너지공사는 ESG 경영 실천기업으로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자사만이 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더 많이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햇빛행복발전소 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23곳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해부터 한국에너지공단·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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