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汎) 남부발전 갑질 근절 역점과제 논의
범(汎) 남부발전 갑질 근절 역점과제 논의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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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범(汎) KOSPO 갑질 근절 비상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남부발전이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범(汎) KOSPO 갑질 근절 비상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출자회사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갑질 근절 총력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지난 19일 본사(부산 남구 소재)에서 ‘범(汎) KOSPO 갑질 근절 비상 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남부발전 본사 경영진을 비롯한 사업소 본부장, 출자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남부발전 본사와 사업소에서 수립한 갑질 근절 대책을 공유하고 출자회사도 포용 가능한 갑질 근절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의 갑질 근절 선언을 통해 범(汎) 남부발전 갑질 근절 의지를 표명했고 발전소 현장뿐만 아니라 출자회사까지 갑질 근절을 위한 동행을 요청했다.

또 남부발전은 갑질 근절 종합대책으로 갑질 교육 다각화와 갑질 특정감사, 무관용 원칙 적용, 내실 있는 피해자 회복 지원 등 12대 실행과제 등을 발표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피해자 보호와 회복이 최우선 순위가 될 필요가 있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언급한 뒤 “내부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대상 갑질 근절에 최선을 다해 출자회사와 협력회사, 지역사회까지 갑질 근절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남부발전은 노무법인 남명 이재현 노무사를 초청해 갑질 근절 특강을 진행했다.

이 노무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개정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특강에 나섰으며, 직장에서의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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